저녁무렵 기내에서 촬영 (자연이 그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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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746회 작성일 2005-05-13 16: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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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 어지럽습니다...자연이 만든 예술을 어찌 인간이 이해 할수 있을까요.
그저 머~얼리 바라 보는것 만으로도 설레이는 것을요...
심장이 매우 튼튼해 보이십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노을의 여러가지 표정들..즐감하고 갑니다
강시인님이 종종 올려주시는 영상에 제가 넋을 놓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즈음은 사진도 보기 힘든데 ,,올만에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강연옥 시인님 행복하세요^^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연옥 시인님은 재주도 많으시죠?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으로 갈 때는 에베르트산위에 노니는 구름을 사진으로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도요.
강시인님의 올려주신 멋진 자연의 시들도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예술품들인 자연현상은 있는 그대로가 참 시입니다. 어떤 글로 이 보다 더 아름다움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씁니다.
김창애님의 댓글
김창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나절 꼭 그 시간에 남편이랑 교회를 다녀 옵니다.
하루를 돌아보고 또 새로운 날을 위한 감사 기도를 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올려다 보는 하늘은 매일 다르지요.
꼭 그 시간에 제주도에서 여수공항으로 날아드는 별이 있습니다.
그 비행기 불빛을 처음에는 별똥별인줄 알기도 했더랬습니다.
저는 올려다보며 그 비행기가 제 머리위로 떨어질까 염려를 하고
강시인님은 작품으로 남기셨네요.
오랜만에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 비행기 불빛을 보고 별이 떨어진다는 생각 ,
그리고 머리위로 떨어질까봐 염려하는 ...
그러한 모습이 넘 귀엽네요. 어쩔 수 없이 시인입니다. ^*^
작가님들, 행복한 주말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리 감싸고 있어요. 별이 무수히 떨어질까봐!!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사진은 보기 힘든것인데....또다른 하늘을 보고 갑니다.(~~아~!..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