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님^^*
너무 고생을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에 올린 글을 이리 곱게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백 퍼센트 따불로 맘에 듭니다.
막 감동으로 밀려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건강 챙겨 가시며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님! 수고 많으셔요!
<길>은 좋구요.....
<섬>은 좌측으로 너무 치우친 것 같은데요...어떠신가요?
글구 제목인 <섬>이 시의 중앙지점에 위치하고 <현항석>의 <석>자가 시의 끝자락에 위치하면 균형이 좋치 않을까 합니다
아래와 같이요........

*****섬
************현항석

배는 있으나
누구나 갈 수 없는 섬
 

  박영춘 시인님 마음에 드신다 하니 좋습니다. 현황석 시인님. 수정을 곧바로 하였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부탁 드려야 겠네요!
<섬>은 글씨색을 흰색으로 하여 눈에 띄었으면 하고요.....
<돗단배>는 시 전체를 아래로 약 1~2칸정도 내려 주셨으면 하고요
글씨크기를 좀 줄이고 그 대신 줄 간격을 좀 넓혔으면 합니다
또, 글씨색과 사진배경이 같은 색이라서 잘 안보이네요,,,잘 보이는 색으로 수정 좀 해 주세요 !
중간에,,<아직은 봄 날인 밤하늘엔>의 글자간격을 줄여서 다른 연하고 비슷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이름이 빠져 있네요!
수고하세요!!!

  현황석 시인님. 수정 하였습니다.~~~

  발행인님 수고 하셨어요.......
근데....이름이 틀렸네요,,,,,<황>이 아니고,,,,,항(恒)으로 고쳐 주시고,,,,,,,<석>자가 시의 끝부분으로 가도록 해 주세요!!!
줄간격을 좀 넓혔으면 하는데요.....어떻까요?

글구.....<섬>은 글자색이 수정이 안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발행인님..수고 많으세요..
제글 불혹에 애상에서 (哀想)이 빠졌구요/ 빠~아갈이아니구요..빠~알간입니다.
그리고 연심에서도(戀心)이 빠졌어요.
그리고사랑의  詩를 읊조리는 여기서 詩글자가 빠졌어요..
그리고 제 욕심엔 연심(戀心)바탕이 어둡군요..글씨가 잘 안보이는 군요..
글도 세로로 한줄로 나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인지요...죄송합니다..
빠진부분이라도 잡아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이 많은날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확인 하셔서 다행입니다.~~

  작품 좋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과 글씨체가 잘 어우러지는군요.

  정오 12시 부터 수정 불가 합니다. 오늘 오후에 인화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내일 현상된 사진으로 액자 제작에 들어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너무 죄송합니다만
사진은 먼저 한것이 없으시면 신의식 선생님작품에 모항의 여명으로 바꿔 주세요
그리고 검은색 바탕을 깔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씨를 왼쪽 하단으로 배치 하는게 낳을듯 싶네요
너무 죄송 함을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

  시 바탕에 그림자 없이 수정해주세요 ..
그냥 글씨만 넣어 주세요^^ 그리고 사진 컬러가 너무 진한 건 아닌지요 ..
이 사진에" 행복으로 초대 " 시 넣어주세요  자목련은 너무 길고 ..사진과 맞지 않아요

  좋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의 작품 한편 "부르는 소리"신의식 선생님의 "모항바다 갈대"가 아직 보이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초록의 말을 걸면 굿입니다.
동백꽃(사진)우측으로 더 빼시고 .. 독백꽃을 중심으로 해주세요 글씨 체는정자체로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글씨 위치는 최대한 아래에 적어주시고.. 작가명도 우측 맨 아래하단측에 넣어주세요 ^^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이사진은 시사전에 출품하려고 사진작가유명인에게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최대한 색상살려주세요 ...

  수정 다 해 드렸습니다.~~ 오늘 저녁에 사진 현상소에 넘어갑니다.~~수정은 이제 불가 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을 제공하신 문우님들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서울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8층 문화겔러리에 전시공간의 제약상 70여 출품작으로
마감 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액자에 사진을 현장에서 꺼낼 수 있고, 사진에 작품출전 사진에 직접 사인을 할 수 있도록 유성펜을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식 이번 일요일날 두시 이전에 오셔서 직접 사인을 해서 다시 넣어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오픈식 날.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진입 하신 최근 출간 시인님인 안수빈 시인님과 고산지 시인님의 사인회가 있습니다. 오셔서 동료문인의 아름다운 응원 바랍니다. 오픈식 날, 사무실에서 10시 경에 경방필 백화점을 출발 하오니. 경방필 백화점엔 10시 30분경에 오시면 되고 사무실엔 9시 30분 경 오시면 됩니다.일찍 오셔서, 전시를 위한 설치를 도와 주시고. 한개 이상 출품 하신 작가분들은 한 곳에 본인의 작품이 전시 될 수 있도록 직접 오셔서 설치 하시길 바랍니다.~~~ 일요일 뵙겠습니다.~~ 그리고 전시오픈식날 참여 하신 분들께는 위의

  동백꽃 시에 작가명이 빠졌네요.
수정이 안되나요?

  면목  없네요!!      아무  역활도  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게로......ㅎㅎㅎ
손 발행인님!!  늘  그렇지만  이번  행사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를...
뒤 늦게 입금  했구요  시간이  나는데로  관람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