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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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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005-08-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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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거부할수 없는 참사랑
울타리 안에 꼭꼭 간직하여 마지막 인연 영원하소서.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사랑의 정원을 오래 오래 가꾸고 계신 젊음이 마냥 부럽습니다.
그런 참사랑의 씨앗을 품고 가꾸는 삶이기에 이렇게 아름다운사랑의 노래가 잉태되는 가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두렵거나 아파하지 않겠지요?
간혹 당신은 그렇게 돌아서 달래보는 마음일 것이라는..
행복하시겠습니다 그 분은...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가슴에 영원히 품고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사랑의 이데아를 꿈꾸며 애만 태우고 삽니다. 내 사랑이 곰삭을 때까지 기다리며 내가 익어 갑니다. 사랑의 실체가 말입니다. 잘 음미하고 갑니다. 잘 게시죠?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희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놓치고 싶지않은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이군요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분이 작품도 아름답게 쓰는군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상하게 바쁘게 돌아가는 날이어서..
이제야 컴앞이 앉았는데...^^*
동인님들의 격려에 아주 편안한 밤이 될듯 합니다.
모든 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또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말만들어도 가슴이 뛰는 시절이 있었는데...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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