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꿈꾸었었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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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660회 작성일 2005-08-19 1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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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그런 사랑을 원하겠지요?
그러기 위해 꽃은 아프게 피우나 봅니다.
늘---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우리 모두 고시인님의 시처럼 그렇게 노력하며 살려고 노력하여야 하겠지요.
아무리 이상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지만,
이상을, 꿈을 포기하기엔 우리 삶이 버틸 수 없을 터이니까요. ^.~**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애 단 한번의 뜨거운 사랑....마지막 사랑을 전 늘 갈망하죠..
고은영 선생님 아름다움에 잠시 지친 날개를 쉬어갑니다..늘 행복하세요^^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가지고 싶은 최종의 욕망인 것같습니다
가질 수 없어 그립고, 슬픈
공감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온뒤의 맑은 아침을 열며..글 뵙고 갑니다....항상 좋은글들..뵙고 있읍니다...건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