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1건 조회 1,236회 작성일 2021-05-29 19:02

본문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5월 그날,

주님은 하늘로 승천하셨다

연인들도 앞다투며

육신을 부수고 산산이 부서진다

나도 눈물이 난다

오직,

주님 하나로

가슴 후비며 눈시울을 뜨겁게 달군다

아, -

오늘은 주님 승천 하신날!

찬란한 영광 앞에서

사랑은

마음이 아프다

5월의 이별 앞에선 꽃잎처럼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하종일님의 댓글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5-31 16:52

퇴고는 시인의 창작의 행복입니다
밴드에 글을 올리고
답글을 살피며
퇴고는 또다시 활력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1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21	망부석 아리랑	박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21-05-07	1
920	부모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2021-05-08	1
919	러브 레터 - 나와 너, 그 그림자 곁에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21-05-09	1
918	러브 레터 - 여름을 위한 서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21-05-09	1
917	러브 레터 - 생명의 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21-05-09	1
916	기도 발원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21-05-09	1
915	그러니 살아볼지어다	손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21-05-09	1
914	월요일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21-05-10	1
913	단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21-05-11	1
912	꿈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21-05-12	1
911	아픔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21-05-14	1
910	아카시아 4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2021-05-14	1
909	비 내리는 날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21-05-17	1
908	내가 부르는 노래, 중에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21-05-17	1
907	삐에로의 눈물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21-05-18	1
906	수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21-05-21	1
905	허허 참!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21-05-21	1
904	운동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21-05-22	1
903	동심의 소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21-05-24	1
902	즐거운 얘기가 있는 곳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21-05-26	1
901	맛있는 사과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21-05-27	1
열람중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댓글+ 1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21-05-29	1
899	시간의 흐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1-05-30	1
898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 이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1-05-30	1
897	유월애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21-05-31	1
896	다시, 백제고분 앞에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21-05-31	1
895	때로는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021-05-31	1
894	님과 함께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21-05-31	1
893	꽃말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021-06-02	1
892	염치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021-06-05	1
891	세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21-06-06	1
890	금계국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21-06-06	1
889	봄날이 아름다운 것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21-06-06	1
888	진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21-06-06	1
887	코로나 일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21-06-10	1
886	첫눈바라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21-06-10	1
885	빈의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1-06-10	1
884	눈의 세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21-06-10	1
883	유혹誘惑에 빠져들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21-06-10	1
882	6월 연가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2021-06-10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