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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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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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건
조회 2,774회
작성일 2005-03-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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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오늘도 주님의 그리움에 저의 마음 애타하며 주님을 찾습니다 저의 모든 곳에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하며 주님을 마음 속 깊이 흠숭합니다 제 영혼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주님의 은총 속에 저의 마음 어떻게 형언할 길 없어 침묵 속에 주님을 그리워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꿈을 찾아 방황하며 더 높은 이상을 향할 때 주님은 저의 영혼의 소리를 들어 주셨으며 가장 높은 곳은 주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3. 11. 09.(윤복림)  |
댓글목록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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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든 사람들은 신앙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글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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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영혼의 소리까지 감지하시는 창조주... !! 항시 가슴속에 잠자는 영혼을 일깨워주소서...!!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복님 선생님의 기도로 주님의 은총이 느껴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 했습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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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찬집 선생님!! 김석범 선생님!! 이철화 선생님!!
답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세요.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시인님 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복음성가 중에 부름받아 나선 이몸이라는
찬송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찬송 가사에 은혜를 받은 적이 있답니다.
윤시인님에 신앙 깊은 글 감상하며
인사 드립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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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성회 선생님!! 부름받아 나선 이몸 복음성가 넘 좋으시죠?
은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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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늘~감사드립니다./전북 정읍성광교회에서 주님을 자연 속에서 만나어
더 큰 은혜 받고 믿음의 굳게 서서 아름다운 정원에서 주님께 배우고
저는 너무 많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님을 붙 잡고 또 다시 일어나서
희망 찬 내일로 용기 있게 불편하지만 많이 도와 주세용^*^오늘도 주 안에서 힘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