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시 . 황금찬 / 낭송 . 민은솔 > 빈여백동인

작성일 09-06-12 10:16

좋은 詩 고운 낭송 즐감 하였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15 23:16

낭낭한 님의 고운 목소리 더욱 6월이 푸르른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시도 올려 주세요..
잘들었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29

팔도 김치타령 [작사21]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21-03-30

928

가방을 버리며 댓글+ 5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2011-08-08

927

세월(歲月)속의 기쁨 댓글+ 5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05-07-20

926

무제(無題)

2742

2018-09-14

925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7월호 신인상 발표

박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2011-07-01

924

어떤 시낭송

2743

2021-01-03

923

김성회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8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2006-03-07

922

제주에는 왕 벗꽃이 아랫마을엔 피었습니다 댓글+ 6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2005-04-07

921

연꽃 댓글+ 11개

2745

2006-01-20

920

바닷가에서[작사19] 2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2020-12-12

919

박란경 서재입니다. 댓글+ 7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2005-11-19

918

지천명의 동기(同期)들 댓글+ 4개

2747

2005-06-03

917

[경남일보 기사] 김삼석 시인의 9월호 문단 데뷔 기사

2747

2007-09-19

916

南山에 올라간 詩人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2011-06-25

915

부산 국제신문 2011년 12월24일자 기고 詩

2747

2011-12-25

914

고정 틀에 쌓인 찌꺼기

2747

2021-02-24

913

황재현 시인의 시집 <나무 바닥에 핀 들꽃 이야기>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3개

2748

2016-11-08

912

코스모스 1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2020-10-06

911

[전남매일신문기사]김혜련시인의 10월호 신인상 등단 기사 댓글+ 5개

2750

2007-10-15

910

노을과 조각달 2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20-08-23

909

<월간 시사문단 통권 227호> 2022년 3월호 신인상 발표입니다.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22-02-28

908

부산영락공원의 풍경 댓글+ 1개

2751

2009-05-03

907

제3회 김해문학상 우수작품집상 시상식 <우수작품집상 수상자-금동건> 댓글+ 4개

2751

2011-12-12

906

2010년 문예창작기금에 김혜련 시인이 선정 되었습니다. 댓글+ 12개

2752

2010-03-23

905

2010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10-09-30

904

[re]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소스-

2753

2005-10-04

903

월간 시사문단 2010년 2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댓글+ 18개

2753

2010-02-01

902

冬花

2753

2020-01-07

901

맛없는 모기향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2020-06-08

900

월간시사문단 2010년 가을 문학기행 계획 공지 댓글+ 19개

2754

2010-10-01

899

제7호 봄의 손짓 본문입니다- 확인바랍니다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12-02-27

898

바위 - 시 . 낭송 / 탁여송 댓글+ 2개

2755

2008-11-05

897

태풍 주변의 기억들 댓글+ 2개

2755

2017-11-01

896

冬春雨 2

2755

2020-03-10

895

[연합뉴스] 황금찬 시비 남양주시에 건립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07-08-16

894

죽을 때 까지 부르는 소리 댓글+ 10개

2756

2009-05-09

893

세종대왕이 한글을 쓰다 댓글+ 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16-03-21

892

오늘을 살아가면서 댓글+ 11개

2757

2006-07-27

891

종착역 2

2757

2020-04-16

890

살아나는 날의 시작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