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청계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11회 작성일 2005-08-09 10:17

본문

2003년도에 등단해서
올 8월 말경에 첫 시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문우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격려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주 글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원철 시인님!!
오히려 문단의 선배님이시니
많은 조언과 사랑을 부탁드려야겠네요.
여기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하시구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51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48
내가 詩를 말할수 있을까? 댓글+ 3개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05-08-09 30
847
답변글 [re]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소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2005-08-09 2
846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2005-08-09 1
845
그리운 날들의 삽화/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05-08-09 2
844
박원철 시인님의 표지 디자인에 작가님들의 추천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5-08-09 1
843
기다림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3 2005-08-09 79
842
해병의 옷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05-08-09 2
841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2005-08-09 4
열람중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댓글+ 4개
청계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05-08-09 4
839
그녀의 사랑은 시작과 끝... 댓글+ 2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29 2005-08-09 4
838
8월의 斷想 댓글+ 1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2005-08-09 7
837
여름　손님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05-08-09 1
836
參禪 庵 참선 암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05-08-09 6
835
통학 열차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5-08-09 9
834
바다로 가고 싶다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2005-08-09 1
833
무인승차 지대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05-08-09 2
832
최고의 디자이너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005-08-09 6
831
정든 사람아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2005-08-09 5
830
어촌 아낙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05-08-09 5
829
도盜 청聽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005-08-08 1
828
박제된 사슴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5-08-08 8
827
파도(시조) 댓글+ 4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05-08-08 6
826
시장(시조) 댓글+ 2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2005-08-08 2
825
월간시사문단 충청, 대전지역 모임의 지부 창설을 위한 공지합니다...^^* 댓글+ 2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2005-08-08 14
824
채송화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2005-08-08 4
823
시인이 되고싶은 나무 댓글+ 5개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2005-08-08 5
822
그대 가려거든/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5-08-08 3
821
고백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05-08-08 6
820
산사의정취 댓글+ 1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05-08-08 4
819
만양 晩陽 (시조)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2005-08-08 12
818
비구름의 생각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5-08-08 1
817
입추 즈음에 댓글+ 6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 2005-08-08 3
816
그리움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05-08-08 2
815
그림자 댓글+ 7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05-08-08 3
814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댓글+ 9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2005-08-07 1
813
비천한 사랑 댓글+ 6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05-08-07 2
812
채송화 댓글+ 1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5-08-07 5
811
장미의 나날 댓글+ 8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05-08-07 1
810
농부의 먹거리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05-08-07 4
809
老兵노병은 살아있다 댓글+ 7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2005-08-07 1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