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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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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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中/임남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찾아 뵙는다 하면서도 백수가 뭐 그리 바쁜지 죄송하기만 합니다.
어촌 하루의 생을 느껴봅니다. 바람은 느낄 뿐, 보이지 않는 무형?
보이는 바람이 있다면 아마도 詩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건강하시고 학업에 성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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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시인님!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요 대단하십니다
일중! 참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오래도록 찬란한 뭇사람들의 가운데서 항상 중심에 서계시길
기원합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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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인님 호가 멋집니다...
박기준시인님 김유택지회장님 호 없으시면 저에게...
쏘주 석잔과 생년월일과 제가 지켜본 품성으로 나올 듯 합니다
절대 장난 아닙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름안고 살아가는 어촌아낙네의 삶이 바로 우리인가 합니다
늦더위에도 건강하시고...........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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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풍경이 눈앞에 어른 거립니다. 순수한 자연생활과 가장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도 상대적인 경제적 가치 차이, 돌아가는 한심한 세상일 등으로 한숨도 드나들지요. 이게 우리네 일상사이지요.
마지막 더위인가 봅니다. 건승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