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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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옥순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208회 작성일 2008-04-03 09:55본문
이번 4월에 수필 " 아버지와 사진기" 로서 신인상에 당선된 옥순룡 인사 드립니다.
등단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의 두려움이었습니다.
등단후의 글은 더욱 조심스러워야 하고
타인이 읽었을때 공감하지 않는 글은 정말 무의미하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 새봄입니다. 들녘 지천에는 봄꽃 야생화가 얼굴을 빼꼼이 내밀고 있습니다.
저역시 야생화 처럼 문단에 얼굴을 빼꼼이 내밀고자합니다.
앞으로 많은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을 바라면서 오늘은 웹상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룡 작가님 반갑습니다...
인사말이 인상적입니다...건필하시길 빕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 작가님의 등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사문단의 대표 작가님으로 좋은 글의 문향을 풍겨주시리라 믿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과 사진의 진수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옥순룡 작가 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 순룡 작가님!
시사문단 신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빈여백 회원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과 신선한 화상을 기대합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룡 작가님 등단을 축하드리며
좋은 글로 시사문단을 더욱 빛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룡 작가님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멋진 사진과 좋은 글들을 빈여백에서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만 쓰시는 줄 알았는데 멋진 사진 작품까지.......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룡 작가님!
4월의 봄빛처럼 화려하게 문단에 오르셨군요.
좋은 작품으로 오래오래 기억되는 작가이시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옥순룡 작가 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옥순룡님의 댓글
옥순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용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필 하심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