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338회 작성일 2011-01-06 17:49

본문

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월간시사문단 작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묘년의 희망을 실은 붉은 해가 솟아오른 지도 벌써 일주일째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훌륭한 작품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부흥 및 활성화를 위한 2011년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모임을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하오니 모든 문단 가족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사문단 작가 여러분의 신년 인사는 물론이고,

작품 활동 및 시사문단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많은 건설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안 건 : 월간시사문단 2011년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대 상 : 시사문단 소속 전 작가

일 시 : 2011년 1월 21일(금요일) 오후 6시

장 소 : 시사문단 빈여백 사무실

회 비 : 1만원(저녁식사 및 약간의 주류 비용)
추천1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시사문단의 발전과 문인 여러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네요
건설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램 해 봅니다.
현항석 시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많은 회원님들 참여하셔서 아름다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을 축하드립니다.
기쁜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공사다망 하시겠지만....  새해를 설계하는 마음으로
많은 문우님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그런데 회의를 늦게 시작으로 인해 지방에 있는 문인들의
귀가 시간을에 애로사항도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  대전지부장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묘년 새해, 월간시사문단의 활성화를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문우지정으로 함께 할 신년회와
서울.경기 창립을 축하합니다
문우님들 많이 참석하여 주시고,
이로 인해 시사문단의 보다 나은 발전을 기원하고
한국문학발전의 기동력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날 뵈어요 ~~ !!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황석 시인님 수고 정말 많습니다
우리 모든 작가분들이 기다렸던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뜻깊고 새로운 날이 될것 같습니다
이날은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데 금요일이네요
토요일이 더 좋은데...
물론 다른 분들이 편한 요일이 좋겠지만.
금요일날은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시는 현황석 시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헌데 금요일  오후6시면 참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곽준석님의 댓글

곽준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고 의미있는 좋은 자리에 참석할수없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하지만 마음은 늘 선배시인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알차고 멋진 시간 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1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61
보미사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2010-08-05 11
76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2010-08-05 11
759
매미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010-08-06 11
758
꿈속이라도 댓글+ 4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2010-08-10 11
7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2010-09-12 11
75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2010-09-14 11
755
가을의 전령 댓글+ 3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10-09-14 11
754
어찌할까요? 댓글+ 2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2010-09-20 11
753
가을바람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010-09-24 11
752
가을이 오면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10-09-25 11
751
어매(8)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2010-09-26 11
750
계절은 가는데 댓글+ 2
no_profile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2010-09-28 11
74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2010-09-28 11
748
봉선사 스케치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2010-09-30 11
747
미운 사랑 댓글+ 2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2010-09-30 11
7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010-10-19 11
745
목 욕 탕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2010-10-20 11
744
아름다운 여행 댓글+ 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10-10-21 11
74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10-10-26 11
74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10-10-28 11
741
단풍이 물들면 댓글+ 4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2010-10-28 11
740
소임(所任) 댓글+ 5
허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010-11-01 11
739
당신이어서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10-11-03 11
738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2010-11-13 11
737
後苑의 晩秋 댓글+ 6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0-11-17 11
736
가을 숨지다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10-11-19 11
735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10-11-28 11
734
어물전의 생선 댓글+ 2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10-12-13 11
733
쉼 터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0-12-13 11
732
신호등 댓글+ 4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010-12-14 11
731
눈/성요한 댓글+ 4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10-12-23 11
730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10-12-23 11
72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2010-12-27 11
728
별 골래기 댓글+ 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2010-12-30 11
72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2011-01-04 11
열람중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2011-01-06 11
725
동해 바다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2011-01-31 11
72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1 2005-02-25 12
72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6 2005-02-25 12
722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05-03-12 1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