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통권 232호> 2022년 8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 빈여백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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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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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 고산지 시인의 두번째 시집 -짠한 당신-이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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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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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의 빙점 댓글+ 7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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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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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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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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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암 석불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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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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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역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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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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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식당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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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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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의 시집 그리움이 어두워 질 때까지 교보문고(시부문)에서 10위를..많은 축하 바랍니다. 댓글+ 1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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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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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시 채형식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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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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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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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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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장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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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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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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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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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선생의 시창작 아카데미 제 2강 -시쓰기와 연상훈련- 동영상 방송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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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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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파노라마-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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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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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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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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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아이들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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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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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2년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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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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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와 석류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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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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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길 시인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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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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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흐르고 구름은 머물다 댓글+ 5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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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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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손짓 5호 시 작품 제출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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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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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아직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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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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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온 시인님 출판식 뒷풀이-동영상- 댓글+ 2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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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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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식 감사합니다. 댓글+ 15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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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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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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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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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초 이야기♣♣♣ 댓글+ 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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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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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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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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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7년 4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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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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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어디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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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741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댓글+ 8개

2867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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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5월호 미리 보기-황금찬 시인-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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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739

궁금합니다. 댓글+ 3개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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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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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경북]</font><font color=red>대구지부 창립총회 공지 댓글+ 27개

2870

2005-11-07

737

목마를 타고 간 아이/작품 사진 댓글+ 6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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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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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시인의 13번째 시집 <예감 좋은 날>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4개

2872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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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 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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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아내 ---- 발표작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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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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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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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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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분간의 여유 > 댓글+ 17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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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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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사절(面會謝絶)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