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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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873회 작성일 2005-04-08 21:30본문
그 밤
글/전승근
눈을 감고 눈을 그리다
하얗게 잃어버린 시간
감미로운 음악에
눈떠지질 않고
소복이 쌓여 있는
차가운 솜털 속으로
그리움
푹 푹 빠져드는 시간.
글/전승근
눈을 감고 눈을 그리다
하얗게 잃어버린 시간
감미로운 음악에
눈떠지질 않고
소복이 쌓여 있는
차가운 솜털 속으로
그리움
푹 푹 빠져드는 시간.
추천4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 잘 감상했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신혼의 밤보다 푹푹 빠져드는 시간이 또 있나 봅니다.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시인님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 읽고 감명했습니다. 좋은 시 더욱 더 게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