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지부 창립총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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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7건 조회 2,868회 작성일 2005-11-07 21:37본문
(시사문단 경북/대구지부 창립을 공지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대구 지부를 맡은 오영근 인사드립니다.
먼저 11월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축하 인사를 올립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진작 창립을 했어야 하는데
늦은감이 있읍니다만
많은 경북,대구의 문우님들을 모시고 창립총회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29일 큰 행사 이후,
우리 시사문단의 미래가 밝아 보여 흐뭇합니다.
그날 수고 해주신 준비위원회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제3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상을 수상하신
여러 작가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05년도 시사문단 경북,대구지부 창립총회를 갖고자 하오니
각지에 계시는 시인님들과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언 제 : 2005년도 11월 24(목) 오후 6 시 (저는 5시에 갑니다....)
2. 어디서 : 동대구역 근방 (물색중 입니다...13일 공지예정)
3. 대상자 : 경북/대구지부회원, 시사문단 작가회원, 빈여백 동인회원
2005년도 등단 시인님들 및 참석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
(멀리 전라지부에서 임혜원 지부장님이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답니다
그리고 충청지부 김희숙 시인님께서도
시간이 허락 하실경우 참석을 해 주신답니다)
4 . 안 건 :
- 경북,대구지부의 창설 및 활성화 방안 모색
- 문인의 자세와 마음가짐 등 토의
5. 회 비 : 20.000원 (타지에서 오실분들은 그냥 오세요)
6. 기 타 :
- 문의 전화는 시사문단 사무실(02-720-9875) 또는
손근호 발행인님(011-588-3794),
박기준 동인장님(010-3282-78560) 께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15일 경북,대구지부 오영근 (016-9308-3862) 올림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임혜원 시인님, 제 축하 꽃다발 꼭 들고 가세요. ^*^
<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kyo7/fl.gif">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와중에도 애 쓰시는 오영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서글한 웃음이 눈에 선 합니다.
모든 분들 만나러 만사 제치고 가겠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는 총회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북지부님의 댓글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동인님들은 다음과 같읍니다.
최해춘 작가님-011-528-5209
김원영 작가님-018-7821700
박승기 시인님-017-805-5879
김영태 시인님-010-8586-4038
진상권 시인님-016-562-2443
박인과 작가님-010-2275-8833
박태원 시인님-0165116781
황영애 시인님-011-9852-2481
윤해자 시인님-010-3189-9901
김기보 시인님-010-3449-1981
오영근 016-9308-3862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쯤에서 하면 한번 가 볼려구 했는데...
안동 엄청 멀다
^*^
축하 드립니다 든든한 산 하나 더 생기네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창립하시네요...^^*
축하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리라~~!! ^^*
홧팅~~!!@.@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은숙 시인님!..대구 안동 길이 좋아져서 50분이면 갈수 있거든요!..가을 단풍도 구경 하실겸...오셨으면..좋으련만...
시사문단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 하세요.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처음으로 창립되는 경북/대구지부 모임에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하겠습니다. 별도로 2003년 부터 등단 하신 작가분들에겐, 이번 창립이 끝난 후, 시사문단사에서 소식을 전하여 2회 모임에선 경북/대구 지역에서 동안에 흩어진 시사문단 작가님들을 위한 중심점에 저희 시사문단 직원 일동은 지원을 약속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눈에 익은 존함들입니다. 무궁한 발전이 시사문단과 함께 지부에서부터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알찬 총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환번호는 접수하겠습니다. ㅎㅎ. 놀러 가면 연락하겠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연예인 같으십니다.
멋 있으십니다..
그러기에 힘찬 화이팅 도?.~!!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북, 대구 지부 창립을 깊이 깊이 축하드립니다.
오영근 시인님께서 머나먼 광주까지 오셨는데 찾아뵙지 못함 죄송하게 생각하고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문우님들 많이 참석하시어 큰 산 이루시기를 빕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지부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오영근 선생님,발행인님, 동인장님,멀리서 참석 하시는 분들께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축하합니다.
그렇게 지부 결성을 소망하시더니,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십니다.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영근 대감 지부장님께! 시사문단 경북 / 대구 고을 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옵니다.
귀 고을 잔치에 참석이 가능한가 하고 달력을 봤더니 밤 일? 하라고 써 있네요.
거참! 生業이 목구멍 포도청인지라 때때로 밤 일이 돌아 오니 안 할 수도 없고,
글 쟁이로 먹고 살 수는 없고,해서 널리 용서 바라나이다.
대감 지부장님! 다음에 밤 일? 없는 날 잡으시면 말 타고 냅다 줄 걸음 내달려 꼭 한 번 참석하겠나이다.ㅎㅎㅎ
다시 한번 경북 / 대구 고을 지부 창립을 한양에서 감축 드리옵니다.
한양 고을 꽁생원 홍 갑선 올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지부장님 .!!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모임이 되시길 기원드리면서 ..
또한 문단의 큰발전이되리라는 기대감으로 시선을 두고 갑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구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거제에서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경남지부장.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저희집 약도를 간단하게 안내할게요. 남안동 톨게이트를 내려서 안동시청 도산서원 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셔서 도산서원을 지나 청량산 가는 방향(도산서원에서 4킬로미터 약 5-6분 소요) 으로 오시면 우측에 들꽃피는 언덕 까페가 보입니다. 불을 환하게 밝히고 청량산의 단풍발목을 꼭꼭 붙잡아 놓겠습니다. 경북지회창립에 애쓰신 오영근 지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많이 많이 도와 드릴게요.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전화한번 부탁드립니다. 오시인님...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지부의 창립을 축하드리고 발전을 바랍니다.
임혜원시인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축하를 듬뿍 전해주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영근 선생님 대구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하셔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영근 지부장님 그 동안 참 많이 준비하셨는데 창단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넘치는 시심의 사랑으로 문인의 정이 오가는 모임의 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오영근 시인님 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경북지부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시인님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외출좀 다녀왔더니
많은분들이 축하해 놓으셨네요
시간내서 참석하겠다는 대답 했습니다
많이오세요...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경북/대구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청량산도, 까페도, 동인님들 얼굴도 보고 싶은데... 바다가 육지라면...
제주지부 동인의 사랑을 대신 보내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제훈 소설가님이 대구에 계십니다. 지난 4월에 소설로 등단 하셨습니다. 참여 하신다 하시니. 지부장님께서 연락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휴대폰은 없고.0535846341입니다. 이번 첫 모임이 끝나면. 시사문단사에서 대구 경북에 흩어진 시사문단작가님들을 모우도록 하겠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경북지부가 출범식을 하는군요.
축하합니다.=^*^=
경북지부의 모든 회원님들 24일날 모두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날 꼭 참석해서 문우지정을 돈독히 만들어가게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모임에서 오영근 시인님과 대화 나누고 싶었으나 제가 늦어
서로 인사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기회가 다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 만남과 인연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북지부 회원여러분들께
축하와 아울러 큰 박수를 보냈니다 마음은 이미 저도 경북지부 출범식에 참석한듯한
듯 합니다 뜻있고 알찬 성과와 무한히 발전하는 경북지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서울/경기 지부장 드림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영근 지부장님...축하드립니다.마산에서 그렇게멀지 않은데도 인사만 올립니다...^^건강하시고,감기조심하세요...^^
박나원님의 댓글
박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나마 축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