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 길 비 내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515회 작성일 2010-11-26 10:54

본문

제가 활동하는 동인지의 기획특집 원고입니다. 비에 관한 추억을 쓴 ㄴ것인데 저는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썼습니다.
추천1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첨부파일

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를 몰고 다니는 여자...
제 남편은 한때 <폭풍을 몰고 다니는 남자>씨리즈 작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인님은 아버님에 대한 추억을 비에서 보시는 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필하세요^^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님, 안효진 님,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지요. 이곳 남도는 더 그렇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2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47
무화과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10-09-26 12
646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2010-10-01 12
645
길지 않은 時間에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10-10-24 12
644
지하철 댓글+ 3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2010-11-04 12
643
갠지스 강가에서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10-11-05 12
642
단풍이 눈에 들어왔다 댓글+ 7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2010-11-12 12
641
어느 멋진 날 댓글+ 4개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2010-11-16 12
640
삶의 끈 댓글+ 4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10-11-17 12
639
고속도로에서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10-11-22 12
638
단풍이 눈에 들어왔다 댓글+ 6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2010-11-22 12
637
감사해요 댓글+ 4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0-11-23 12
열람중
마지막 길 비 내리다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10-11-26 12
635
마지막 댓글+ 9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0-11-26 12
634
우린 언제나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2010-11-26 12
633
사랑하는 그대여 댓글+ 6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010-12-02 12
632
2010년 신인상 시상식 상패 확인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2010-12-13 12
631
달력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010-12-15 12
630
뻐꾸기시계의 울음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10-12-20 12
629
홍시(紅柿) 댓글+ 2개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10-12-20 12
628
늙은 새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10-12-22 12
627
[경상일보]김현수 시인 ‘퇴근하는 길’ 제8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2010-12-25 12
626
그림이야기 1 댓글+ 6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10-12-28 12
625
눈밭에 서다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0-12-29 12
624
관계/성요한 댓글+ 5개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2011-01-02 12
623
탈피 댓글+ 4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2005-02-24 13
622
(한사람을 위해서)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38 2005-04-03 13
621
러브레터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15 2005-05-07 13
620
담쟁이 댓글+ 9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210 2005-06-01 13
619
해학(諧謔)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2005-07-22 13
618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7-22 13
617
유모차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05-07-25 13
616
나는 나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2005-08-06 13
615
사나이 (大丈夫)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05-08-14 13
614
그 가을 (어머니) 댓글+ 7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2005-09-17 13
613
비단뱀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93 2005-10-07 13
612
북어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2005-10-15 13
611
<font color=green>[알림]</font><font color=navy>2005년 10월29일 시사문단시상식 초대팜플렛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2005-10-19 13
610
방황의 끝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10-20 13
609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2005-10-23 13
608
한국일보 뉴스속보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2005-10-28 1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