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인사드립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16회 작성일 2006-04-20 17:57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5월 신인상 수필부분에 응모한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넷상에서 선배작가님들께
문안인사 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배작가님들의
애정어린 지도편달 바랍니다.

부족함 투성이겠지만
열심히 배워보고자 하니
도와주실테지요?

감사합니다..
^^*

- 이은영 드림 -
추천1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주시니 인사 받겠습니다.
인사를 받았으니 도와 드려야지요.
5월 신인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어서 멋있는 수필들을 그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빈여백 동인이신 고은영 시인님의 그림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게 말이지요.
환영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짝! 짝! 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은영작가님.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어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를......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2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09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2005-10-23 13
608
한국일보 뉴스속보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2005-10-28 13
607
한미혜 서재입니다. 댓글+ 1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2005-11-10 13
606
빼빼로 드세요...(농어민의 날 잊지마시구요) 댓글+ 5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05-11-11 13
605
삶에 대하여 댓글+ 9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2005-11-26 13
604
기다림의 숙명 댓글+ 10개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2006-02-13 13
603
民草 민초 댓글+ 7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6-02-17 13
602
새내기 꾸벅하러 왔습니다. 댓글+ 3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2006-04-11 13
열람중
인사드립니다. ^^* 댓글+ 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6-04-20 13
600
어떤 생애 댓글+ 14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06-06-20 13
599
다림질을 하며 댓글+ 12개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2006-07-30 13
598
生 石 紀 行 [멧돌의 어둠] 댓글+ 2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6-10-25 13
597
벗님 댓글+ 11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6-11-10 13
596
가을 애증 댓글+ 3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6-11-22 13
595
잊지 못할 내사랑 댓글+ 5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6-11-30 13
594
친구를 생각하며 늦은밤 외로이 댓글+ 6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6-12-30 13
593
하늘이 주신 선물 댓글+ 4개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7-01-07 13
592
참 이상한 일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2007-01-27 13
591
한국 문학의 흐름 ㅡ 1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07-01-31 13
590
월간 시사문단 2007년 7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댓글+ 1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2007-06-29 13
589
*초겨울 새벽* 댓글+ 11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7-11-01 13
588
바람 부는 날 댓글+ 1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7-11-02 13
587
< 가을 길목에서 만난 사람들 > - 수필? 낙서! 댓글+ 13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2007-11-16 13
586
김종선시인님의 쾌유를 빌며... 댓글+ 1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7-11-21 13
585
나쁜 詩 댓글+ 14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8-01-12 13
584
나의 문학비 댓글+ 1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8-01-30 13
583
기억이 자라는 소리 댓글+ 13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8-01-31 13
582
[동영상] 어제 낭송작업 모습과 녹음실 시설과 장비 모습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2008-02-27 13
581
해 지는 들녘 댓글+ 1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8-06-28 13
580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안고 내일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댓글+ 14개
강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28 2008-07-08 13
579
북한강 문학비 현장 답사 다녀와서 댓글+ 19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008-09-04 13
578
고향이그립다 댓글+ 1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9-01-03 13
577
타인처럼 다가선 그대 댓글+ 1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2009-01-16 13
576
통영예총사무국장, 김종수 시인[청개구리의 노래] 출간 댓글+ 9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2009-07-01 13
575
가조島 댓글+ 1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009-10-31 13
574
갈대의 춤 댓글+ 9개
권명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09-11-03 13
573
아침고요 댓글+ 10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9-11-03 13
572
소래포구 축제 댓글+ 10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2009-11-03 13
571
산국화 댓글+ 1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2009-11-25 13
570
행복을 담아 온 산책 댓글+ 4개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10-07-02 1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