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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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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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가지런할 내일을 위해
꿈이 깃든 날개를 고고히 걸어놓는다 > 좋은 말
얻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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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운 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보다 가지런한 내일 위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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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삐딱한 마음도 후끈 달근 다리미로
밀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고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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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 그것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가풍을 반듯하게 하시려는 다림질같은 어머니의 마음, 잘 읽었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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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펼수만 있다면
매일매일 다림질을 하겟습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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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은
우리 스스로를 곧추 세우는 불꽃같은 祈禱 !
기쁘게 鑑賞하였습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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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애 시인님!
다림질이 절대 필요로한 저인지라
더더욱 맘에 와닿는 이 글 좀 퍼가겠습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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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곧게 피는마음으로... 저의 속도 한번 다림질하며 감상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이렇게 고운 글로 뵙고 갑니다
이제 더워지는 여름인가 봅니다
오늘은 너무나 더운 중복입니다
지치지 않은 고운 날이 되시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림질 저는 이주일 분량 한꺼번에 합니다
게으른 탓에 ㅎㅎ
다림질의미 새기고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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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뵙고 갑니다.
여름..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