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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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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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글에서 새삼 나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 의지의 창조주께 머리 숙여 겸손한 마음 갖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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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애 시인님 의 하나님이 주신 선물 시심에서 내방식대로 살아온 내자신의 부족함을 느껴봅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년 내내 기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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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늘 출렁이며 포용하고
스스로 겸손해지기 위하여
밀물과 썰물로
불끈대는 자신의 혈기를 가다듬습니다
바다의 포용에 지혜를 담아봅니다. 마음자리가 꽃자리라는 말씀도 너무 좋습니다. 시인님의 선물 잘 받아갑니다
자주 얼굴 뵙고 싶은데..어려우신가봅니다. ^^ 추운겨울속에 따스한 외투 걸치시고 건아하시길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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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그윽한 시 향기가 모락모락
우영애 시인님이 보고 싶어! 오늘도
건강한 시간 속으로 즐거운 날 되세요~~~~!!
항상 아름다운 시심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