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풍뎅이와 [삼일간의 풍뎅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미욱한 사람에게 상세한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민철입니다 ...'풍뎅이는 삼일간만 엎어 놓으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고 죽고 맙니다' ..다시말해(분노가 치밀어 올라) 저 못된 일본놈의 역작(?)을 한 삼일 두들겨 패서 죽여 버리고 싶다 ...이런 뜻입니다..,,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개인적으로 늘보의 전화로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019-551-8147..감사합니다

  박 시인님의 자상한 설명을 듣고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  본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든 배워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그만 결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너그러이 해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민철 시인님!
"삼일간의 풍뎅이" 감상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배상열 작가님과의 진지한 문학의 토의에 깊은 사려(思慮)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