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수[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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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2회
작성일 2006-03-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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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정겹고, 그리운 풍경입니다. 한기수 지부장님.
가능하다면 꼭 한번 되돌아가보고 싶은 그리움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너무도 곱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그럼, 시사전때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안, 건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