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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자서소개 

인연의 끈으로 이어진 수많은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인생 여정의 오지랖을 여미니 해와 달과 별은 반짝였다.

김계숙 시인의 시집은 달콤 매콤 새콤 쌉쌀 짭짤로 삼라만상이 매일매일 선물 되어 왔다

작가소개

월간 『시사문단』 시로 등단
계간 『문장』 수필 등단
『아동문예』 동시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문장작가회 회원
문장 인문학회 회원
여백문학회 회원
한국아동문예 회원
혜암아동문학회 회원
제20회 풀잎문학상 대상 수상
제13회 북한강문학제 추진 이사
동시집 『처음으로 어깨 으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