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눈이오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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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006-12-24 1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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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
불러도 대답없는...
가슴이 아려 옵니다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픈 그리움...
눈물이 흐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진하게 묻어납니다.
눈이 녹기전에 그 그리움사람, 목화향기같은 그 사람을 꼭 찾기를 바라며
우영애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 감상 잘 하고 물러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오는날에 시인님의 그리움이 더해가네요
불로도 대답은없고 하얀 눈송이만 하염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성탄절에 가정과 하시는 일터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어제 뵐줄 알았는데 못뵈어서 아쉬움으로~~
좋은글에 쉬어가며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롭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시인님 !
송년회에 뵈올수 없어서 서운한 마음 이었지만...
부디 은혜 충만하여 어머님 건강 빠른 쾌유 빌어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오는 날의 추억, 감미롭습니다.
겹겹이 쌓인 연륜의 떄도 눈이 오면 덮이고 말지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애잔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글입니다. 슬퍼도 그런 사랑, 그리움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슬픔이 슬픔만이 아닌것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겠죠...그 그리움으로 다시 나는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잘 봤습니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