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342회 작성일 2005-04-29 13:19

본문

1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면 떠오르는 그리움처럼
달은 빈 마음으로 가볍게 떴어도
하루 하루 더해지는 그리움의 무게...
가슴 가득 담는 보름날이 지나면
스스로 별빛에 제 가슴 산산조작 나누어주며
별빛에 나누어주는 넉넉한 그리움...
그래서 밤하늘의 별빛은 아득하고 아픈가 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추억 그리고 그리움은 언제나 우리의 삶속에서 숨쉬고 있는것을 다시 느끼면서.. ....머물다 갑니다...
김선생님...!!.  태그( 마퀴)의 속도를 조정했으면 ... 부탁을 드려 봅니다.. 좋은날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2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1
나림, 이병주 댓글+ 5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2005-05-10 2
320
신발/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005-05-09 4
319
洛山寺 댓글+ 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2005-05-09 10
318
<시조>농부의 고향/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5-05-09 7
317
참 좋으신 당신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005-05-09 3
316
봄 걸음마 댓글+ 6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2005-05-08 2
315
안도현 시인을 만나며..... (동영상)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005-05-08 3
314
좋은 내용의 글과 함께 ^^*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5-05-08 7
313
<수필>부모님에게 쓰는 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5-08 6
312
삽다리(揷橋) 시-풍란 박 영실 /사진- 월산 임상호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05-05-08 6
311
등단 후 , 월간 시사문단 신작 작품 발표 시작에 대한 수정 공지 입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2005-05-07 0
310
산사의 추억(시조)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05-05-07 3
309
5월(시조)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5-05-07 6
308
유채꽃(시조)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05-05-07 3
307
러브레터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6 2005-05-07 13
306
도창회 고문께서 시사문단 작가님들께 드리는 인사 말씀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2005-05-06 3
305
詩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2005-05-06 3
304
가로등 켜질 때면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2005-05-06 2
303
불사조 동아리 단상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2005-05-05 5
302
빨래 시- 풍란 박 영실 /사진-월산 임 상호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2005-05-05 9
301
여덟팔자<2> 댓글+ 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5-05-04 3
300
오월에 씨 뿌려 평생 가꿔야할 꽃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2005-05-04 3
299
제주 진성기 시인을 찾아서(월간 시사문단 5월호 미리 보기)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2005-03-13 4
298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미리 보기-황금찬 시인-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2005-04-12 26
297
항문일침(肛門一針)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05-05-03 3
296
고양시 꽃박물관에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2005-05-03 3
295
한ㆍ일 자유무역협정 댓글+ 3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22 2005-05-03 3
294
고 독 댓글+ 1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05-05-03 3
293
자판위로 마음이 지나간다./풍 란 박 영실 댓글+ 1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2005-05-02 9
292
2005년 5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5-02 3
291
답변글 [re] 2005년 5월호 목차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2005-05-02 3
290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얼굴은?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2005-05-02 4
289
러브레터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8 2005-05-02 6
288
미로의 거울 속 댓글+ 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2005-05-01 3
287
벚꽃 댓글+ 7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2005-04-30 5
286
고독 속의 외침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005-04-30 4
285
흩어지는 빗줄기 안에 내가 보인다./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005-04-30 6
열람중
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05-04-29 4
283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04-28 4
282
별과 꽃 그리고 불나비 댓글+ 5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2005-04-28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