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설화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2-28 17:05

그리움이 설화의 전경으로 가슴을 가득 메웠네요..
아름다운 광경과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8 18:01

애달프게 피었다 속절없이 지는 설화, 기다려 보아도 오지않는 님.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8 18:24

설화의 아른다워 슬픈 사연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1 00:14

설화는 그리움의 화신이군요.
설화의 그 깊은 향기에 마음 홀리고 갑니다.
건필하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3-01 12:36

설화는 늘상 보아도 곱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1 19:43

동인님들 시샘 추위하는 삼월 첫날입니다
3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4 16:55

하늘을 맴돌던 그리움이
주목 위에 설화로 피었군요. ^^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81

가을 밤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05-09-12

280

그 가을 (오어사에서) 댓글+ 11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5-10-15

279

새로운 아침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5-11-30

278

늘 통하는 사람 댓글+ 7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6-01-02

277

사랑에 대하여 댓글+ 9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6-01-09

276

< 스마일 > - 수필 댓글+ 4개

2400

2006-05-06

275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각 부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2개

2107

2008-01-28

274

2008년 제 3호 빈여백 동인지-2차 원고 마감일 4월 10일입니다.황금찬 시인이 추천한 동인지- 댓글+ 17개

3155

2008-03-03

273

김석범/조용원 시인 제 10회 시예술상 수상-충주- 댓글+ 19개

3543

2008-05-22

272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8년 8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22개

2082

2008-07-29

27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개

1537

2009-01-02

270

빈여백 동인지-제 4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 합니다. 댓글+ 1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6

2009-01-23

269

원래 좋은 사람 댓글+ 4개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0-07-07

268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회비 입금자 명단(3차 추진회의) 댓글+ 19개

2805

2010-08-15

267

월간 시사문단 2010년 10월호 신작작품 26일 마감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10-09-03

266

안보이나봐 댓글+ 6개

1709

2010-10-09

265

월간 시사문단 2005년 3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 댓글+ 1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7

2005-03-01

264

사랑은 댓글+ 1개

2068

2005-08-10

263

시사문단작가 강나루 소녀 시인의 프로필을 보자면 댓글+ 16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2005-08-16

262

여름 댓글+ 6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27

2005-08-17

261

산사의 雨後 댓글+ 1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005-08-21

260

내 아내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5-08-27

259

귀뚜라미 댓글+ 3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2005-08-29

258

가치창조리더관문 통과하심을 축하합니다 댓글+ 1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5-09-07

25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 21개

2694

2005-10-03

256

♣[月刊시사문단]♣2005년 11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 댓글+ 2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2005-10-27

255

누군가 나를 댓글+ 10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6-01-23

열람중

그리움의 설화 댓글+ 9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06-02-28

253

그리움의 안부를 적습니다 댓글+ 8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006-03-18

252

산이 좋아 산으로 가다 댓글+ 8개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6-06-01

251

기찻길 댓글+ 6개

1574

2006-12-07

250

이별의 자외선으로부터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7-02-14

249

봄바람/박영희 詩 댓글+ 2개

1334

2007-05-05

248

월간 시사문단 2008년 12월호 신작작품 25일 마감. 댓글+ 16개

6231

2006-07-17

247

월간 시사문단 2009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20개

2058

2009-09-29

246

전온 시인님 출판식 사진모음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2010-08-16

245

행복해지는 법 촬영 댓글+ 7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10-10-10

244

絶頂 댓글+ 3개

1716

2010-10-10

243

2010년 시사문단 신인상 및 시상식 12월 18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댓글+ 21개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0-11-22

242

프로필과 신작시 -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