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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장윤숙 시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3,013회 작성일 2006-11-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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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쩔수없이 갈바람에 떨어진 낙엽 한 장 집어들고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늦은 밤에 보고갑니다.
건필하십시요.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내리는 날 반가움을 함께 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글로 만나길 바랍니다.
고운 시심 자주 내려 주시길.. 건강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맑고 고운 시샘의꽃 항상 만개 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담 님의 쉼 없이 여백을 채워주시는 부지런함과 정열 찬사를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김현길시인님,전광석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새롭고 고운 시어로 찾아보비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휴일밤도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손근호 발행님,금동건시인님.최경용시인님  반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낮엔 바람이 참 많이 불더군요 따스한 하난의 커피가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어요
차의 따스한 온기처럼 늘 반가운 미소로 뵙겠습니다. 가을 이야기가 꽃으로 피어나는 고운 밤되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미님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비 내린 뒤라 바람이 찹니다. 왠지 자구만 트랜치 코트깃을 세우는걸보니
어쩔수 없이  소심해지는 가을을 맞습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그리움속에 기다림에서 이렇게 뵙고...
또 이곳에서의 인연...깊이 새깁니다.
늘 좋은 글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주희시인님 저를 알아보시네요^^ 네 반갑습니다. 그리움속에 기다림..그곳에 오래전부터 글을 올렸답니다. 지난 사월에 탈퇴를 했다가 다시 ..좋은 인연같아요 시인님과 저 .. ^^ 많은 배움 담을게요 .반겨 주심 감사 드리고요  건필하세요 .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정식 시인님  방문하셧네요^^ *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든것은 건강해야 하고싶은것도 이룰수가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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