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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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집 / 평촌 조그만 언덕 뭉게구름 마음 것 피우는 파란 하늘 작은 미소에도 장미 활짝이고 작은 손짓에도 비둘기 모여 노래하는 꽃 웃음 뜨락 하얀 집 사랑 넝쿨 그대 마음 감아 영원히 머물고 싶다 |
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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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그간에 별 일 없으셨습니까? 이렇게 좋은 시에 노래까지 들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27일에 뵈옵고 참이슬 출렁이는 길로 모시겠습니다.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 넝쿨/ 그대 마음 감아/ 영원히 머물고 싶다. 갑자기 어린왕자가 생각나네요. 가장 힘든 일이 마음을 붙잡는 일이라고... 그대 마음 감을 사랑 넝쿨 풍성하게 영원하시길 바라면서...늘 행복하소서!! ^^
양금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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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집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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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집에서 살고 싶어요
그집 어디 있어요? 미국에 있는집WHITE HOUSE 인가요?
시인님 저랑 그집 하루 민박하러 가시지요
좋은 그집?시집?에 머물다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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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푸른 언덕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으셨나 봐요.
마음도 높고 푸른 가을하늘 처럼 가벼워집니다.
사랑 넝쿨 그대 마음 감아 영원히 머물시는 모습을 그리며 나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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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가을 하늘을 꿈꾸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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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작은 손짓에도비둘기 모여노래하는 꽃 웃음 뜨락 하얀 집"......눈에 뵙듯..그렇게..글 보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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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근한 행복이 넘치는 시를 보는군요.
이선형 시인님,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이렇게 웃음 꽃 피는 집도 많지요. ^.~**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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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님들 언제나 사랑 넘치는 행복집 가꾸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