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가는 길/풍란 박 영실 > 빈여백동인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4-12 08:31

"어둠이 깨고 나면/팔딱팔딱 움직이는 생선/은 비늘 반짝거리며/아침을 낚는다"
고운 글앞에 머물달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풍란 박영실님의 댓글

작성일 05-04-12 09:45

양남하 시인님 시집 잘 보네요
한 구절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족한 저의 글 감상해주니 감사 합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4-12 13:23

새벽으로 가는 마음으로 좋은 시 즐감 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 들였다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4-12 18:01

친정어머니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하루 빨리 쾌유 하시길 기원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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