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3-24 12:09

참 순수한 미소년 같으시네요..^^*
늘..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24 15:36

그대에게 향한 마음...구름이 되고, 상큼한 바람을 타고 전하는 마음의 편지..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24 18:01

너무 멀게 느껴지는 하늘과 땅의 사랑,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바람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24 23:01

키는 하늘에서부터 재는 것일까?
땅으로 부터 재는 것일까?
갑자기 궁굼해지네요.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25 00:06

손시인님 높은 글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1

인연의 끝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5-03-25

160

부활, 그리고 봄 댓글+ 6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2005-03-25

159

올 봄에도 댓글+ 10개

나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3-24

158

가입인사 댓글+ 5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2005-03-24

157

된장 찌게 /풍란 박영실 댓글+ 5개

2531

2005-03-24

156

별빛 창가에서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05-03-24

155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달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2005-03-24

열람중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5개

2107

2005-03-24

153

7일, 자연의 조화 댓글+ 6개

2261

2005-03-24

152

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54

2005-03-23

151

봄의 유혹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3-23

150

물은 흐르고 구름은 머물다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2005-03-23

149

시들지 않는 꽃 댓글+ 4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05-03-23

148

정신보험에 드셨나요? 댓글+ 7개

4029

2005-03-23

147

별속에 남아있는 편지. 댓글+ 6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05-03-22

146

어스름 저녁 댓글+ 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2005-03-22

145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10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5-03-22

144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댓글+ 8개

2771

2005-03-22

143

화살 맞은 바위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442

2005-03-22

142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2470

2005-03-22

141

인생을 회유하는 뭉게구름의 신화 댓글+ 3개

3049

2005-03-22

140

너에게 전한다.... 댓글+ 3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4

2005-03-21

139

하루살이 댓글+ 5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2005-03-21

138

제삿날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5-03-21

137

[re] 표지 샘플 정하였습니다. 댓글+ 1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2005-03-21

136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 사진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2005-03-20

135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후기 -- 동영상과 함께 댓글+ 3개

2536

2005-03-20

134

항파두성 댓글+ 3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5

2005-03-20

133

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이진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05-03-20

132

詩鳥(시조) 댓글+ 2개

김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2005-03-20

131

초대합니다. 댓글+ 3개

2856

2005-03-19

130

슬픈 노래되어….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0

2005-03-19

129

봄 바람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1

2005-03-19

128

그대 만나기 위해서라면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5-03-18

127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1장) 댓글+ 1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5

2005-03-18

126

봄이 원색으로 많이 찾아 왔습니다 댓글+ 7개

2466

2005-03-18

125

주님께 드리는 영혼 댓글+ 7개

2677

2005-03-18

124

마지막 공양 댓글+ 5개

2453

2005-03-18

123

매채꽃 향기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59

2005-03-17

122

보고 싶어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