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화살 맞은 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4,442회 작성일 2005-03-22 10:29

본문

화살 맞은 바위

- 이 철 화 -



집채만한 큰 바위
선별된 삼별초 병사들
궁술을 연마했다.


바위를 과녘 삼아
쏘고 또 쏘았다.


바위에 화살이 꽃혔으니
지금도 박혔던 구멍이 있다.


바위를 뚫는 그 기상
이 순간에도 느껴진다.
추천7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1
구 시 물 댓글+ 5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62 2005-03-25 20
160
태동의 소리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05-03-25 4
159
인연의 끝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78 2005-03-25 4
158
부활, 그리고 봄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2005-03-25 5
157
올 봄에도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3-24 5
156
가입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나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2005-03-24 4
155
된장 찌게 /풍란 박영실 댓글+ 5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2005-03-24 3
154
별빛 창가에서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5-03-24 5
153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달 댓글+ 6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2005-03-24 3
152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2005-03-24 4
151
7일, 자연의 조화 댓글+ 6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5-03-24 4
150
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55 2005-03-23 21
149
봄의 유혹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3-23 4
148
물은 흐르고 구름은 머물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2005-03-23 8
147
시들지 않는 꽃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3-23 5
146
정신보험에 드셨나요? 댓글+ 7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9 2005-03-23 12
145
별속에 남아있는 편지. 댓글+ 6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9 2005-03-22 3
144
어스름 저녁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2005-03-22 3
143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5-03-22 6
142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2005-03-22 4
열람중
화살 맞은 바위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443 2005-03-22 74
140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05-03-22 4
139
인생을 회유하는 뭉게구름의 신화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2005-03-22 4
138
너에게 전한다.... 댓글+ 3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5 2005-03-21 4
137
하루살이 댓글+ 5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2005-03-21 7
136
제삿날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3-21 3
135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 사진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2005-03-20 4
134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후기 -- 동영상과 함께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2005-03-20 5
133
항파두성 댓글+ 3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517 2005-03-20 71
132
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05-03-20 4
131
답변글 [re] 표지 샘플 정하였습니다. 댓글+ 1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2005-03-21 3
130
詩鳥(시조) 댓글+ 2개
이진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2005-03-20 15
129
초대합니다. 댓글+ 3개
김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2005-03-19 4
128
슬픈 노래되어….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1 2005-03-19 9
127
봄 바람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1 2005-03-19 11
126
그대 만나기 위해서라면 댓글+ 6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5-03-18 2
125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1장)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6 2005-03-18 12
124
봄이 원색으로 많이 찾아 왔습니다 댓글+ 7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3-18 3
123
주님께 드리는 영혼 댓글+ 7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2005-03-18 6
122
마지막 공양 댓글+ 5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5-03-18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