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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발자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4,729회 작성일 2005-03-14 01:06

본문

장수 발자국

                              - 이 철 화 -



1273년
여몽연합군이
항파두성을 쳤다.

오월의 푸르른날
그 슬픈날
비운의
김통정
설곽에서
뛰어 내렸다.

장수 발자국
그 석간수

지금도
사시사철
쉬지않고
흐른다.

장군의 눈물
내를 따라
바다로 간다.
추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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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이철하 선생님
좋은글 감사 드리며
꽃샘추위가 겨울 한파 보다 더 하군요.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항몽유적지가 진도와 제주도에 가면 있습니다. 장군의 눈물이 오늘도 흘리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지끈한 독도문제와 일본교과서왜곡문제를 보면서.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별초시인 이철화시인께서 더 좋은 삼별초에 관한 작품을 올리시길 고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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