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 빈여백동인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3

2007-02-24

입회원서 제출합니다. 댓글+ 3개

5279

2005-02-07

작은 불빛..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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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

2005-02-24

2012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9개

5348

2012-06-01

4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경덕 강사 시사문단작가를 위한 특강 - -사물의 입- 두시간 진행합니다.

5363

2017-03-23

이 비가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4

2021-01-25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4개

5406

2005-02-19

4월 세상! 파스텔 세상!

5412

2020-04-07

월간 시사문단 2012년 5월호(통권 109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9

2012-04-05

안녕하세요?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5

2005-02-07

[시상식] - 사진 모음- 2013년 제10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0회 풀잎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 댓글+ 5개

5502

2013-12-22

월간 시사문단 2005년 2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6

2005-01-30

탁여송 시인의 시집 <푸른 솔아>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3개

5559

2017-03-30

월간 시사문단 2012년 3월호(통권 10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5574

2012-02-07

한국문인협회 가입승인을 축하드립니다 - 강연옥,오한욱,김성회,황희영 시인님 등 .... 댓글+ 8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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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2

2005-06-08

【연예정보신문】 월간 시사문단이 13일 ‘2017년 제1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 댓글+ 1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8

2017-03-15

마음 열기 댓글+ 2개

5646

2005-02-25

107

2011년 제9회 시사문단문학상 제8회 풀잎문학상 발표 및 신인상 시상식 사진 모음 댓글+ 8개

5678

2011-12-18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5679

2012-06-01

열람중

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1

2020-06-26

(필독)정기구독에 관해서 입니다.

5739

2005-02-07

2012년 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10개

5769

2012-01-31

황금찬 시인의 별세 손근호 시인 조의를 표하고 유족과의 만남 댓글+ 1개

5786

2017-04-09

2017년 5월호 신인 발표와 표지입니다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7

2017-04-30

이제는 흙처럼 살고 싶다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8

2005-02-07

공연 위주의 시사문단 시낭송의 밤 출발합니다. 댓글+ 1개

5804

2014-01-26

임영남 시인의 시집 <바람피리>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개

5858

2017-12-05

[보도기사] 2013년 제10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0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0

2013-12-18

김찬집 작가님 감사합니다. 댓글+ 5개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1

2005-02-15

노트북이란 영화를 보고----------- 댓글+ 2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1

2005-02-13

[순 우리말]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 5개

6031

2008-05-27

조동희시인님이 작가회의 가입하셨습니다. 댓글+ 2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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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

2005-02-14

[보도자료] '제11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1회 풀잎문학상' 수상자를 발표 댓글+ 6개

6073

2014-12-09

2012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1

2012-06-29

<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작은 건강법 > - 수필 댓글+ 4개

6098

2008-03-07

제4호 태풍 하구핏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7

2020-08-06

흥보가 기가 막혀---(제주타임스 강연옥 칼럼 05년 2월 12일) 댓글+ 4개

6203

2005-02-12

<font color=red>월간 시사문단 2008년 12월호 신작작품 25일 마감. 댓글+ 16개

6272

2006-07-17

시사문단작가회의 지회 출범을 위한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