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에 봄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복사골에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020-02-22 07:06

본문

깊은 산골 오지마을
복사골에는
봄 향기 가득하고

돌담길 길머리에
파릇 파릇한 냉이
어서 오라 봄을 부르네

봄바람 살포시 다가와
간질간질 흔들어주니
복사골에 봄은

한 폭의 수채화
그림을 그려서
아름답고 향기나는
풍경을 담아낸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29	순결하고 순박한 처녀의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20-02-27	1
19328	마음을 숙성 시켜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2020-02-27	1
19327	요양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20-02-27	1
19326	임경대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2020-02-27	1
19325	기다리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20-02-26	1
19324	임경대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20-02-26	1
19323	트롯트는 내 인생의 동반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20-02-25	1
19322	봄비의 토닥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20-02-25	1
19321	다시 일어나라 쑥 쑥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20-02-25	3
19320	옛 동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20-02-25	1
19319	봄을 해동하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20-02-24	1
19318	희망 고문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02-24	1
19317	얼음새꽃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20-02-24	1
19316	당신의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20-02-24	1
19315	가슴아 내 가슴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2020-02-24	1
19314	연분홍 금낭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20-02-24	1
19313	禁煙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20-02-24	1
19312	착각(錯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20-02-23	1
19311	월간 시사문단 봄의 손짓 출간식 개최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되어 -2020년 3월 7일 토요일에서 3월 21일 토요일 연기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20-02-23	0
19310	禁煙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20-02-23	1
19309	코로나19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20-02-22	1
19308	고향의 그림자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20-02-22	1
19307	겨울에 피는 매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20-02-22	1
열람중	복사골에 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20-02-22	2
19305	당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20-02-22	1
19304	바쁜심사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20-02-22	1
19303	봄사랑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20-02-21	1
19302	할배통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20-02-21	1
19301	통삼겹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20-02-21	1
19300	반추의 삶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20-02-20	1
19299	생로병사生老病死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20-02-20	1
19298	그동안 작가분이 발표된 작품 외에 네이버에 논문으로 등록된 수 200여 논문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20-02-19	1
19297	심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02-19	1
19296	대나무 속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0-02-19	1
19295	상처 입은 소나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20-02-19	1
19294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20-02-19	1
19293	바쁜심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20-02-19	1
19292	봄 눈	안병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20-02-18	1
19291	변산바람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2-18	2
19290	나는 自由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20-02-1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