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2,425회 작성일 2006-10-01 17:18

본문

南松윤주희 작가의 서재를 찾아 주시는 님들께 문운을 기원합니다.()
yjh1.jpg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로 바로가기


http://www.sisamundan.co.kr/writer/10/yjh.htm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시인님! 박시인님!
함께함에 너무 기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잘 지내십시오.
전 내일부터 맏며느리의 삶으로 바쁠 것 같습니다.
안녕히...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메롱
악올리고 싶내요
맏며느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힘내시라고 기도 드릴께요

오순찬님의 댓글

오순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윤시인님 인사가 넘 늦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 다운 글 많이 쓰시기를
행복 하세요 마산에서 빕니다

김필영님의 댓글

김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글이 썰렁한 저의 서제에 보름이나 먼저 오시어 고운 흔적 남기셨는데
이제야 축하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축하x777777777777777번합니다.
작년까지 을숙도가 있는 하단에서 살다가 진학하는 아이따라 상경했지요.
시로선 까만 후배지만 10월호 내에선 등단동문이지요. 멋진 글로 뵙고 싶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일부 지방에 오늘 눈이 내렸다지요 ..
출근길 인도 위엔 노란 은행잎이 융단을 깔고 유치원길에 나선 미씨는 아이들에게장나으로  단풍잎 세례를 하더군요 ..아름다운 풍경속에 윤주희 시인님의 사진이 마치 은행 나뭇잎처럼  고운 미소로 다가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저 입이 메기입이됩니다.
타 카페에서 늘 고운 시심의 글 관심있게 봅니다.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새로운 날인 듯 건필하시면서
행복 하세요 가득한 축하 한보따리 내려 두고 갑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주희 시인님 뵈온지가 너무오래되서 얼굴도 잃어버리겟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많이 건필을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31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2011-07-08 0
1933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2005-05-08 3
1932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2005-05-10 8
1932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07-03-22 1
1932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09-07-12 5
19326
사람의 끝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17-10-07 0
19325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06-07-26 0
19324
점등하는 소등 댓글+ 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1-02-26 1
19323
성유 굴에 흔적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1-07-05 0
19322
이름 없는 포구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4-01-03 0
19321
굴비아리랑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5-04-14 0
1932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6-03-17 0
1931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19-12-18 2
1931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5-03-20 4
1931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5-03-21 3
19316
끝임 없는 어둠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5-04-04 4
19315
불효자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6-03-06 0
19314
봄 소식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7-01-03 2
19313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09-10-07 7
1931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2006-07-07 0
19311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2008-06-17 3
1931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2015-07-01 0
19309
밤에 어린 향기 댓글+ 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06-08-31 0
1930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06-11-22 6
19307
배설(排渫)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07-02-21 0
19306
레즈비언 언니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07-05-30 0
1930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19-03-18 0
1930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20-02-29 1
1930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20-11-30 1
1930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2005-06-21 4
19301
참새~줄 댓글+ 5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2009-05-31 7
1930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5-06-19 3
19299
바람의 길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5-06-27 3
192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5-12-20 2
1929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7-06-11 6
1929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7-06-30 11
19295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7-11-08 6
19294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9-12-08 10
1929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33 2005-04-11 11
19292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2005-05-07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