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만발하는  초가삼간이
행복의  요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온 시인님 발자국 감사합니다....

  하얀 들판에
웃음소리 멀-리 까지 들려옵니다
오늘 이 행복 영원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곳
세상 어디서 오라고 하여도
내 쉴 곳은 바로 이곳
그 곳의 안락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웃음꽃이 가득한 시인님의 가슴을 느껴봅니다.^^

  김옥자 시인님,한미혜 시인님,윤시명 시인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살든,
웃음꽃만 있다면 무슨 상관이겠는지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글은 대부분 해피엔딩이라 늘 희망을 주신답니다.
올 한해도 저 고운 글처럼 알콩달콩 웃음꽃 만발하시길 빕니다.

  김성재 시인님,최승연 시인님,이월란 시인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