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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효찬 시인님, 낭송 연습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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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8-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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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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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으로 새로이 피어나고 계신
박효찬 시인님의 목소리가 귓전을 간지릅니다.
목소리가 어찌 저리 고우신지요~~
부러움이 한 가득입니다.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스럽습니다.^^
한 번도 낭송을 해 본적이 없는 제가 폽 잡고 읽는 모습이....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예쁘게 낭송 해드릴깨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 먼길 오가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제가 처음에 할 때보다
훨씬 더 잘하시는 것 같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신데 저렇게 낭랑하실 수가.....
연습 조금만 하셔도 프로 낭송가가 되실 듯 합니다.
언제 저의 시도 하나 낭송해 주셔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날씨도 추운데 바쁜시간 내어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인님의 낭랑한 시낭송 감상 잘했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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