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플러그 인, 플러그 아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82회 작성일 2005-06-27 20:35

본문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시작이 됬는데 제주에는 바람만 어지럽게 불며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곳과 달리 비가 많이와도 땅 속으로 스며들던지
아니면 사방이 바다라서 한 순간에 바다로  빗물이 빠져나가지요.
그 비를 제일 기다리는 것은 아마 한라산일 거예요.
바다를 멀리서 바라보며 그리움의 키를 키우던 한라산이
속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는 날이기 때문에.....
두 분 시인님 또한 굵은 장마비를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하실런지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5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10-13 23
19249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6-11-22 1
19248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95 2007-11-21 8
19247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9-04-22 2
1924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10-09-09 10
19245
가쁜 숨소리 댓글+ 1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11-10-29 0
19244
빗물의 편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4 2005-04-05 6
1924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8-08-22 4
19242
우리네 삶 댓글+ 1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11-08-10 0
1924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12-01-26 0
19240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6-08-04 1
19239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6-08-24 0
19238
배설(排渫)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7-02-21 0
19237
검은 나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7-12-02 2
19236
설레임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8-12-19 7
192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19-04-19 0
1923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6-05 3
19233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07-03 0
19232
풀벌레 소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09-10 0
1923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7-02-05 16
19230
점등하는 소등 댓글+ 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11-02-26 1
1922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12-03-04 0
19228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22-03-12 1
19227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1 2005-04-08 4
19226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5-06-05 3
1922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5-09-30 2
192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6-05-02 1
19223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8-05-05 10
1922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8-08-28 25
19221
태풍 부는 날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1-08-08 0
19220
어머니의 옷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4-02-19 0
1921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6-04-28 0
1921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20-02-29 1
1921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20-07-15 1
19216
1번 보아라. 댓글+ 1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5-11-28 3
19215
주황색 잔치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6-10-24 0
1921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7-01-04 2
19213
* 말 유 희 & 댓글+ 4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7-08-30 0
19212
물 난 리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06-07-18 0
1921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10-03-04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