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이렇게 건강도 챙기시고 음악도 들으시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11월은 이렇게 건강도 챙기시고 음악도 들으시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3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005-11-18 22:59

본문

- - .............★ 　　　　　★∴★ ★★★★∴∴∴∴∴★★★★★ 　★∴∴∴아름답지만∴∴★ 　　★∴11월 추운날입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 ★ 　★∴∴ ∴∴∴∴∴∴∴∴★ ★★★★★∴∴∴∴★★★★★ 　　　　 ★∴∴∴★ 　　　　　★∴★ 　　　　　　★ 　　　　　　 ★ 。☆ 　　　　　　★ 　　　　　　　★ 　　　　　　　　★ 　　　　　　　　　★ 　　　　　　　　　　★ ˚˚

추위만큼이나 하얗게 뿜어나는 입김 우리 삶이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우리의 가슴 따뜻하게 해줄 임들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고요한 밤 이렇게 음악 들으시면서 좋은 날들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9 02:19

사나이 아닌디유?
아줌닌디유?.

짱~!
화이팅~~~~~~~~^^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9 09:40

임남규시인님도 좋은 날과 건강하시고 추운 날에는 더 더욱 조심하십시오.
오늘 뵙겠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21 06:52

네. 임남규 시인님도 좋으신날 되시고 따뜻하게 입으셔요.
이제는 앙상한 가지만 바람에 휘청 휘청
눈내리면 눈꽃으로 휑한 가슴 채워주겠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10	정해영 작가님의 직접 모델로 찍은 -수필집 그 남자의 소꼽놀이-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2005-11-16	0
19209	늪.....愛蘭 댓글+ 1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3	2005-11-16	0
19208	배반의 계절 댓글+ 11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05-11-16	0
19207	11/16 경남지부 /통영 모임 소식 댓글+ 16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05-11-16	0
19206	님주신 밤 댓글+ 2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11-16	0
19205	담쟁이(상춘등:常春藤) 댓글+ 9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05-11-16	0
19204	당신을 사랑 합니다/영상/석향비천(만들어 주신 영상 선물입니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5-11-17	0
19203	언제나 당신은 소중한 동반자 댓글+ 1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2005-11-17	0
19202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1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5-11-17	0
19201	동 경 댓글+ 11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5-11-17	0
19200	내 어머니의 손 댓글+ 12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27	2005-11-17	0
19199	별명 많은 초등학교 동창회 댓글+ 1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05-11-17	0
19198	가만히 댓글+ 7개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5-11-17	0
19197	<font color=red>경북지부 모임 장소공지(대구 동부주차장부근 "현경" 이라는 중화요리집)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2005-11-17	0
19196	<font color=red>경북지부 모임 장소공지 (대구 동부주차장부근 "현경")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5-11-17	0
19195	강물에 비친 숲속의 새집 댓글+ 3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5-11-17	0
19194	容恕 댓글+ 11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5-11-17	2
19193	내 사랑하는 이에게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5-11-17	0
19192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red>대전, 충청지부 모임 공지-11월25일 댓글+ 17개	대전,충청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5-11-17	19
19191	정동진 댓글+ 13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05-11-18	36
19190	조용한 나무 댓글+ 1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05-11-18	3
19189	재미나게...매월 사무실에서 시공부(합평)를 해볼까 합니다. 댓글+ 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2005-11-18	0
19188	詩는 나의 연인 댓글+ 1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5-11-18	0
19187	서리꽃 댓글+ 1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5-11-18	0
19186	나는 수놈이다. 댓글+ 8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5-11-18	0
19185	만추에 오르는 도고산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05-11-18	0
19184	내일 서울지부 모임에..서울 경기(시상식에 참여 하신분) 기념사진액자 내일 수령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5-11-18	0
19183	벼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5-11-18	0
19182	지독한 사유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5-11-18	0
19181	겨울밤 바다가 그립다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5-11-18	0
19180	낙엽 지던 밤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05-11-18	9
19179	욕조에서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11-18	3
19178	오늘 하루도 댓글+ 4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5-11-18	10
열람중	11월은 이렇게 건강도 챙기시고 음악도 들으시며....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5-11-18	0
19176	문정식 서재입니다 댓글+ 9개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5-11-19	1
19175	박란경 서재입니다. 댓글+ 7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2005-11-19	17
19174	가을에 떠나는 친구 댓글+ 10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11-19	0
19173	니만 알고 있어라이.... 댓글+ 3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5-11-19	0
19172	집으로 돌아오다 / 댓글+ 7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5-11-19	0
19171	산책로에서 3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5-11-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