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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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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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담은 님의 심연에서 넘치는
색색으로 빛나는 언어의 진주들을 수없이 발견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정진 하소서....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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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기쁜 것 좋은 것
밝은 것을 많이 생각하시며 활짝 웃음을
그 예쁘신 얼굴에 가득 담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은영 선생님..^^*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때는 절망만큼이나
조그만 유리창 너머 찬란한
푸른 하늘로 비상만을 원했던 곳
핏빛 담은 심연의 골방
거기서 때때로 그것들은
죽도록 범람하여 넘칠 것이다
그렇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건필하세여 고은영시인님!!
윤복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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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힘을 주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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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고은영 시인님 출판식에서 고 시인님과는 별 이야기도 없이 달만 보고지고 새벽길로 쫒겨? 튕겨져?ㅎㅎㅎ 나왔습니다만.....전혀 서운하진 않았지요. 다만 카페 한 벽면에 우리 시사문단의 시인님들은 물론 한국 작가님들이 다녀가신 흔적들이 귀하신 미술 작품과 함께라면 월메나 좋을꼬 생각해보았지요.ㅎㅎ건강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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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인님의 절규가 고시인님의 골방을 철철 넘치는군요.
'핏빛 담은 심연의 골방
거기서 때때로 그것들은
죽도록 범람하여 넘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