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같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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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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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아직 시 한편 건지지 못했습니다. 좋은시 부럽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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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깊은 맛을 개미와 낙엽속에서 찾고 갑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쩔 수 없이 밟은 생명
어쩔 수 없이 밟힌 생명
현재의 지금 이순간에서 지내온 시간들속에 비밀처럼 숨어저있는것
앞으로 맞아 살아가야 할 남아있는 기회 들을 사색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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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사냥꾼 ~~햐아~~그 때에~
참 아름다움 입니다.
즐거운 가을 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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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쳐드린 일도 많지 않을까 하고
반성하고 조심해야 하리라 생각하며 지난날을 뒤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