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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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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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의 기개가 느껴지는 사진이었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짝짝짝..사진촬영도 휼륭하셨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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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까이 있었지만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곳입니다...
지리산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영상에 감사드리면서....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일을 굶겨서 완전무장으로 광주 무등산을 넘어 지리산 천왕봉 피아골을 경유
경남 함평 까지 도피및 탈출 과 생존법 훈려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피아골에서 하산을 할때는 몸을 굴려 내려가던 역경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고사목 들이 많이 있었고 대체로 잡나무들이 많은채 지금같은 울창함은
없었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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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이 바위샘에서 티 없이 맑게
흘러 내리며
젖줄로 사랑으로
중생을 보듬는 절깐의 이름으로
단풍의 이름으로 빛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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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드리며
가보고 싶은 지리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