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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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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90회 작성일 2006-04-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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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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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발전이 잘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서에서 번쩍, 동에서 번쩍 하시더니
시상의 경험이 시로서 나타 내어 진 것 감사 합니다.
가끔씩, 빈여백에 와서 시의 발전을 이루신 작가님들을 생각 하면
흐믓 합니다. 그것이 손근호 발행인이 꿈꾸는 낙이기도 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종선 시인님!
사랑합니다
털털하고 솔직하신 모습에
시인님을 만난지는 얼마 안되지만
정이 가는 시인님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시사문단과 빈여백을 위하여
음식준비 하며 떠들던 그마음 그대로 주욱 같이가길 바라며
김시인님....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억은 다 어데에 있는지 자꾸 나쁜 기억만 되뇌어진다.
가슴알이 아픈 것도 나쁜것일까?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쿨럭거리는 황경막을 두손으로 감싸안은 채...,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건필하소서!!!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나무 가지에 듬성듬성 가리어진  눈 얼음 밑 찬 땅 속 깊이 기억이 묻어나 그래도 온기가 남아 있는 얼굴을 마주하고 부벼 봅니다. 시린 가슴 저편에 불던 바람 어인지 모를 사연 남기고 사라집니다. 다시 불어 오는 바람 잡으려 손 휘졌지만 바람은 가시나무 새가 되어 작은 주둥이로 찬 눈 얼음에 빨간 피 토하고 쓰러집니다.이 가슴에 와 닿는 어눌한 푸른 빛 사연은 온기 있는 빗속 저 편 일곱 가지 가시  끝 무지개를 향하여 달려 갑니다.
제1회 봄의 손짓 시 수필 사진전 제반 행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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