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태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8-05-08 14:35

네,,,
잘뵈었습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05-11 18:33

굉장히 잘 쓰신 글 같습니다. 잘 뵈었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131

인생은 숫자 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21-04-08

19130

수족관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5-06-14

19129

플러그 인, 플러그 아웃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5-06-27

19128

억새 같은 마음 댓글+ 1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6-10-23

19127

영월 문학캠프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7-06-11

19126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26개

2391

2008-09-01

19125

새마을 운동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21-04-11

19124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낭송시- 댓글+ 7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6-08-18

19123

바람이 시작되는 곳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1-05-22

19122

뜨막한 산길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1-06-24

19121

찔레꽃 당신 댓글+ 4개

2390

2012-05-27

19120

回歸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4-10-17

19119

통권 180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8-02-26

19118

사랑의 기억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89

2005-05-20

19117

눈물(無形) 댓글+ 2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06-06-10

19116

< 목소리 > - 수필 댓글+ 10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07-07-01

19115

그럼 좋아유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18-07-12

19114

-통권 209호- 월간 시사문단 2020년 9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20-08-29

19113

7월 신인상 수상자분들의 홈이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5-07-02

19112

나쁜 詩 와 좋은 詩 그리고 詩人 댓글+ 7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8-01-15

19111

태동의 소리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5-03-25

19110

충청지부 모임 사진 올립니다/ 전승근 시인님 낭송모습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5-09-30

19109

시사전 출품작품 배송확인 댓글+ 1개

2387

2008-10-13

19108

2008년 겨울 新烏瞰圖 제13호 - 1974년 별들의 고향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8-12-03

19107

가을 속으로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9-11-02

19106

同伴者(동반자)

2387

2012-02-17

19105

Suzi Quatro & Chris Norman 에게 댓글+ 2개

2387

2015-11-17

19104

봄의 손짓 1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20-02-07

19103

흑야( 黑夜 )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06-06-17

19102

[시낭송] 연꽃-시 정영희 낭송 신현철- 댓글+ 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06-06-21

19101

< 진정한 욕심쟁이 > - 수필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07-10-15

19100

기다림 - 시 . 낭송 / 김남희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09-05-22

19099

박무薄霧여! 눈을 열어다오, 댓글+ 8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0-07-04

19098

초점 없는 눈동자 댓글+ 4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0-11-24

19097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태화강나루’(지인수시)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0-12-03

19096

시사문단 모임 하정모 시인의 출간식 및 합평회 서울경기 모임 및 낭송회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7-06-20

19095

215호 무결호 월간 시사문단 3월호 당선자 발표

2386

2021-02-28

19094

아버지

2386

2021-05-07

19093

장마전선 댓글+ 7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2007-06-28

19092

[출판기념회] 9월 19일 토요일 김효태 시인의 시집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출간식이 있습니다. 댓글+ 2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