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주 60병 댓글+ 13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우연히 발견된 시낭송파일-천사가 되어- 댓글+ 5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출근길에 찍은-서오롱 어느 농가에서 말리는 고추- 댓글+ 7개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무지개 반백 댓글+ 5개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 댓글+ 4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12개

월미도 갈매기 댓글+ 12개

토요일, 특히 멀리서 오신 장대연/김효태/고윤석 시인님.(동영상)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6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낭송연습-탁여송 시인님편- 댓글+ 5개

뼈다귀 댓글+ 8개

시사전이 전시 중인 경방필에 다녀 왔습니다. 댓글+ 5개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6개

민들레의 자세한 모습 댓글+ 6개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8개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헤드스토리 -조남두 선생님과 함께- 댓글+ 4개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황금찬 시인님의 깊은 뜻 댓글+ 9개

17년전 흑백사진과 그때 적은-가을백서- 댓글+ 1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

악필 댓글+ 5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시사문단에 간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댓글+ 8개

시사전에 아직 작품 출전, 모르셔서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2개

토루소 부부 이야기 댓글+ 7개

자작나무 댓글+ 5개

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