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길 댓글+ 2개

내 마음에 창이 열리면 댓글+ 5개

호스피스 병동 댓글+ 4개

가을 산정의 고요

기다려지는 날 댓글+ 7개

44년 전 오늘 댓글+ 7개

부부 탑 댓글+ 5개

새가 되어 댓글+ 7개

들꽃 하나 뽑히려 하는가 댓글+ 2개

모락산 전투 댓글+ 1개

3월이 오면 댓글+ 1개

기다리는 마음(2) 댓글+ 3개

네 개의 그림자 댓글+ 2개

여린 풀잎의 사랑 댓글+ 2개

시끄러운 대교 댓글+ 3개

긴 세월 너와 함께 댓글+ 7개

기행수필/철길 따라 오르는 마차산 댓글+ 3개

딱정벌레 댓글+ 6개

노병의 편지 댓글+ 5개

다가갈 수 없어 댓글+ 3개

부서지는 내 가슴 댓글+ 3개

米壽 잔치 댓글+ 1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댓글+ 4개

오지 않는 그대 댓글+ 3개

창공에 스러지던 날 댓글+ 1개

가 을 맞 이 댓글+ 4개

시의 난무 댓글+ 3개

고 향 생 각 댓글+ 3개

남과 북 댓글+ 5개

무슬 마을 댓글+ 7개

험한 길 댓글+ 5개

가시밭길 댓글+ 1개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댓글+ 2개

두 마음 댓글+ 3개

택배로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물 난 리 댓글+ 8개

재롱 피던 아이들 댓글+ 5개

아 노 미 댓글+ 3개

호암산의 1월 댓글+ 7개

휩쓸려 가지 말았으면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