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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ㅡ오사카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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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2006-11-14 05:28

본문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ㅡ오사카ㅡ에서

빈여백을 통하여 보시든 여러 선생님 작가님 시인님과의 상면은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새로 등단하신 여러 작가 시인님 신인상을 수상하시고 그리고 시사문단
문학상 무원문학상 풀입상을 수상하신 작가 시인님 의 각상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11/11의 전야제부터 그 이튿날의 시상식의 시작이 오후부터 끝날 때까지의
긴장과 화기和氣 애 애 愛 愛 한 분위기 속에서 성대히 거행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 들이면서 그 기쁨을 깊이깊이 색이고 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 시간이 촉박하여 더 담소하고 싶었으나, 돌아갈 길로
해어질 수 밖에 없음을 아쉽게 돼 씹으면서 돌아왔습니다.
 
 
이번의 큰 수상식에 임하여 각상의 심사에 자리하신 여러 선생님과
손근호 발행인님 서울지부의 여러 선생님들과 전국 각 지부의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있어서 성공리에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서울 지부 회원님들 연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의 시상식에 참석하신 전국의 회원님과 그 가족님들에게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멀리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바다 건너 동쪽 하늘에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사문단의 더욱더 큰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사카에서

                                                                    2006년,11월14일

                                                                                목원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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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해외문학상 수상과 제2시집 발간에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타국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작품 기대하여 봅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묵원진시인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한 두분의 아기자기한모습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늘 좋은말씀에
오래오래 잊지 않겠습니다
수상도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늘 지금처럼 많은 사랑보내주시구요
건안하소서~~~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많은 담소 나누고 싶었는데 촉박한 시간 때문에.........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2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의 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두 번째 시집 출간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선배님 바듯한 일정에 피곤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후배가 초면에 실수는 하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시니 마음 한편 허전하시겠습니다. 항상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답글이 하루 늦었습니다. 돌아오는 날로 곧 전화 하였고 어제도 하였는데, 우연히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11/15 오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너무 바쁘시니 이제 좀 하루쯤 휴식을 권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언제나 웃음 띤 얼굴로 가는 곳마다 환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일층 더 따뜻한 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번 행사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미남의 얼굴을 뵙고 왔습니다. 건 필을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연일 제일 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을 접하고 왔습니다.
시상식 날은 사회대에 서서 긴 시간을 순서 하나 어긋남 없이 너무도
잘 진행 하셨습니다. 그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건장한 모습 잘 색이고 왔습니다.
같은 지부의 상 받은 문우님들에 많은
마음 살펴 주는 것도 눈여겨보았습니다.
언제나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시인 시상과 시사문단 공로상의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
모든 행사 때마다 앞치마 둘러 우리 시사문단의 어머니처럼 솔선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이러한 봉사적인 정신이 모두들 지니시니
발전할 수밖에 없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큰 행사에는 연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 시인님!
충북 제천이신데 먼저 올리신 강원도의 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 강원도에 게시느냐, 는 우문을 먼저 용서 바랍니다. 6개월 만에
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보다 더 젊어 보였습니다. 직접 대화를 나누어보니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 박력을 줄곧 이어가시기를 기원 하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기수 시인님!
한국 시사문단 문학상 수여하심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직접 곁에서 젊은 모습을 拜見하여 앞으로 우리 시사문단의 킨 기둥이
되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활동과 발전으로 이어갈 것을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전야제와 시상식의 식전에서 유일한 저의 후배이신 시인님
빈여백에서 그로서 알고 있었지만, 직접 뵈오니 얼마나 반가운지
그 심경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온화한 인품에 어진 생각은 주위의 많은
문우님들에 호감을 주시고 있었습니다. 여정의 차여 더 길게 담소 못 하였으나,
앞으로 빈여백을 통하여 자주 뵈올 것이며 이후 방문 시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朴明春 시인님!
등단의 시인등단상을 축하합니다.
빈여백에서의 인상과는 달랐습니다.
더 젊으시고 카메라의 취미도 하이클래스
이시고 시인님의 가는 곳마다 웃음을 터 틀어 주시니
미소 산타클로스님 이기도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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