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청두들 댓글+ 8개

무서운 이십 대들 댓글+ 7개

詩人의 마음 댓글+ 7개

반갑습니다 댓글+ 7개

풀잎문학상 수상 소감 댓글+ 9개

지금은 유세 중 댓글+ 8개

동절 입하 댓글+ 5개

축하와 만찬 댓글+ 4개

김치 탄생 댓글+ 6개

산처럼 물처럼 댓글+ 7개

고백 댓글+ 7개

연탄처럼 살자 댓글+ 7개

시사문단 댓글+ 5개

음식 쓰레기 댓글+ 5개

성탄절과 노동 댓글+ 6개

내가 나에게 댓글+ 6개

껌 둥 아 댓글+ 6개

세월은 그리움을 낳고 댓글+ 7개

처음처럼 댓글+ 5개

새해 첫날에 댓글+ 7개

음식쓰레기는 살아 있다 댓글+ 9개

독감 후유증 댓글+ 10개

댓잎에 이는 바람 댓글+ 10개

하루를 살아도 댓글+ 11개

뜻 댓글+ 8개

김해문협의 아침을 쓰는 사람 댓글+ 6개

하늘의 별 댓글+ 9개

아내의 눈물 댓글+ 8개

음식물 처리장 가는 길에 댓글+ 2개

내 삶의 훈장 댓글+ 5개

철새들의 낙원 댓글+ 7개

겨울에 떠난 사람 댓글+ 10개

봄 처녀 내게 오시네 댓글+ 9개

음식쓰레기의 반란 댓글+ 6개

음식물을 벗 삼아 댓글+ 11개

눈 내리던 날 댓글+ 13개

부모 연가 댓글+ 10개

여보시게 댓글+ 10개

댓잎에 이는 바람 < 2 > 댓글+ 9개

웃음꽃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