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박태원 시인님의 가족사진-웃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82회 작성일 2007-01-12 15:44

본문

시사문단문학비 건립에 따른 남양주시에 부지제공으로 남양주시청에 가시고..돌도 알아보시고 너무 수고하신 박태원 시인님께 응원을 하고자 하여 올립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북한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이거..죄송합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어울리십니다.
ㅎㅎㅎ
여장? 다 잘어울리십니다.
하나가 된 빈여백 동인의 마음이라고 겸손하신 선생님의 마음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선생님 멋지게 작품을 만드셨군요
화이팅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
이은영 작가님 -시사문단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50만원을 협찬 하였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007-01-12 0
204
한국문인협회 신임 부이사장이신 성준기 작가님이 본사에 방문하셨습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7-01-24 0
203
목원진 시인님 쿠키허용 푸는 방법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7-02-20 0
202
문정식 시인님의 소식을 전합니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7-03-07 0
201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7-03-16 0
200
어제 30년만에 두번째 시집을 준비하시는 고산지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7-04-08 0
199
한강 야경 파노라마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7-04-21 0
198
시사전 설치-문우님들 필독-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07-05-08 0
197
내일 오전 9시 부터 문학기행 출발하는 차량카풀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7-06-08 0
196
소금인형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7-08-21 0
195
내일 강원도 평창(6월호 헤드스토리 취재)가서 다시 원주(권영선/서봉교 시인님) 뵈로 갑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06-05-15 0
194
통돼지 바베규-나는 돼지를 잡거나 닭을 잡을 수 있을까?-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6-06-14 0
193
현대인이 모르는 사랑을 위한 기본 자세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2006-07-14 0
192
답변글 [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6-08-23 0
191
원로문인의 눈물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6-09-16 0
190
속력태스팅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2006-10-18 0
189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6-11-29 0
188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7-01-12 0
187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7-02-22 0
186
시와 수필 사진전에 사용 될 사진 구경 하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7-03-08 0
185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04-22 0
184
제작된 시사전 작품 미리보기-완성품-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07-05-10 0
183
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7-06-08 0
182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가입 신청서 가입 신청 하신 분들은 이곳을 클릭 해주시기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007-07-16 0
181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06-10-19 1
180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6-07-18 1
179
악필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6-12-11 1
178
-폭력으로 어두워진 세상- 사슴새끼를 키우는 암사자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2007-01-15 1
177
나의 착한 호수, 그대 이름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7-01-31 1
176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2005년 제 1회 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6-10-27 1
175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7-03-09 1
174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7-04-24 1
173
목원진 시인님-일본에서 온 사진-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06-04-18 1
172
여름문학캠프에 문의 주시는 지방 문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5-20 1
171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006-10-28 1
170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2-26 1
169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이미순 시인님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2006-12-10 1
168
이제 90살 되신 황금찬 시인님이 어제 .....[20년전 그때 정말 젊었지요..]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7-01-17 1
167
조성연 선생의 사이버 수필창작 강의 촬영모습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2007-04-12 1
166
소나무옷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7-04-25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