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대충 준비를 끝내고.. 12시경 김포공항-두시에 시사문단 사무실에 도착- 댓글+ 1개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쐐주 60병 댓글+ 13개

전야제날-50인분 통돼지 한 마리/바베큐 60kg-짜리 주문 해 놓았습니다. 댓글+ 9개

사무실에 선반 달기-시사문단 소행사장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댓글+ 6개

[시사전 제작 에피소드] 출전 작품, 배경 사진에 여류문인의 손이 가슴에 들어 갔습니다. 댓글+ 3개

북한강 문학비 제막식 스냅사진/동영상 댓글+ 18개

낭송연습-현항석 시인님편- 댓글+ 7개

전승근 시인님. 시사전 원고 올리신 것에 대한 샘플입니다-회원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댓글+ 14개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빨간우체통을 두고 온 남자 댓글+ 4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수원에서 사당역에 모여 이렇게 축하 해주시는 우리문우님들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댓글+ 4개

박영춘 시인님이 김치/두박스를 보내 주셨군요. 댓글+ 5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5개

환생-목원진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12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월미도서.. 비상의 갈매기를 드리며...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 14개

백장미색, 빈여백동인클럽 벽칠을 끝내고, 동인클럽에 바닥청소를 하는 두대의 로봇 청소기. 댓글+ 12개

시집출간 준비로 김양희 시인님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15개

빈여백 동인지 표지 재제작 댓글+ 3개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12개

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목원진 시인님 쿠키허용 푸는 방법입니다. 댓글+ 2개

동아일보 미술부장-최남진 화백이 그려준 캐리커쳐- 댓글+ 10개

어제 물소리 낭송회 회원 사진 입니다. 댓글+ 7개

어제 시낭송 동인분들 낭송제작 프로그램 학습 모습-동영상- 댓글+ 2개

고윤석 시인님. 인물 사진 댓글+ 8개

인사동 골목길에서 댓글+ 8개

[고] 정대화 시인님의 미발표작 작품들을 유족으로 부터 받고 댓글+ 7개

그때를 아시나요...1950년 우리들 모습^^ 웃으세요 댓글+ 15개

옛날...저의 등단작 중에 하나-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내일 낭송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6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