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댓글+ 4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네 구멍 단추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2개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우리들의 지문 댓글+ 4개

오늘은 어떤 명함을 내밀까? 댓글+ 3개

찾아가는 집 댓글+ 3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공지천 댓글+ 3개

이제는, 지금도

영원한 동굴 댓글+ 2개

아날로그 지나 디지털 댓글+ 1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밥풀과자가 꽃신을 신고 댓글+ 3개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응보(應報)의 변(辯) 댓글+ 1개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새벽의 잠 댓글+ 6개

나무의 문 댓글+ 2개

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3개

2010년 신춘 문예 우리 시대의 詩 자화상 댓글+ 8개

지금 파리는, 멀어져 가는 것 댓글+ 2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우묵 가사리 모자반 댓글+ 3개

千億의 價値 그리고 三角山 吉祥寺 댓글+ 1개

못다 핀 꽃 댓글+ 2개

만남의 廣場 댓글+ 1개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사람이야기 댓글+ 3개

인도의 여왕 댓글+ 3개

경회루(慶會樓)가 서있는 방향 댓글+ 5개

아주까리 동동(動動) 댓글+ 2개

線의 秘密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