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 빈여백동인

1681

2005-08-20

104

악필 댓글+ 11개

1180

2006-02-14

103

6월의 보리 사진 댓글+ 7개

2753

2005-06-05

102

[re] 김옥자 시인님과 도창회 회장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4개

2446

2005-06-05

101

이제 가을이 오는 듯 선선 합니다.(좋은 신작 작품을~~) 댓글+ 11개

1620

2005-08-22

100

내일..망년회 준비를 위한 임시모임이 있습니다.

1317

2005-12-10

지면의 아름다움(월간 시사문단).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개

2508

2005-06-19

[re] 제작 (동영상) 댓글+ 2개

1392

2005-09-14

아까징기 댓글+ 12개

1561

2006-04-03

편애 없는 그리움 댓글+ 3개

2510

2005-06-20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댓글+ 5개

1592

2005-10-16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1399

2005-11-01

서울지부/경남지부 모임 축하 말씀 -도창회 회장님 모습(동영상)- 댓글+ 6개

2301

2005-07-12

시수필사진전 총 125 작품 완료 되었습니다. 댓글+ 20개

2708

2006-03-20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댓글+ 4개

1367

2005-09-25

빈여백 댓글+ 10개

2005-10-23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7개

1284

2005-11-22

-홍갑선 시인님과 놀래미 벙개-홍시인님이 30마리의 놀래미를)동영상- 댓글+ 4개

2481

2005-08-14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1769

2005-10-28

서울에 눈이 왔습니다. 어제 저녁과 아침 댓글+ 5개

1268

2005-12-04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1개

2320

2005-07-19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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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이별 화석(낭송 미상) 댓글+ 5개

1401

2005-11-11

파노라마 촬영 방법과 장비 입니다.

3135

2005-09-28

<font color="blue">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신작작품 원고 모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1393

2005-10-24

27일 서울 지부 모임 약도(동영상) 댓글+ 5개

1387

2005-08-23

시상식날...얼굴이 부을까봐. 술을 지난 토요일 부터 일체~~ 댓글+ 3개

1433

2005-10-25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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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詩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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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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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4개

2060

2005-07-10

홍갑선 시인님..오늘은 비가 와서 개미 잡으로 가지 못합니다. 댓글+ 6개

1935

2005-08-25

봄고양이 댓글+ 7개

1124

2006-01-16

안재동 시인님과 같이 황금찬 시인님을 뵙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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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어느 좋은 터밭에.월간 시사문단 여류작가님께 드리는 새벽의 단상. 댓글+ 8개

2010

2005-08-12

열람중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댓글+ 3개

2909

2005-10-04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1676

2005-10-27

김옥자 시인님 전시 작품 입니다. 댓글+ 2개

1787

2006-04-07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4개

2760

2005-04-14

詩 댓글+ 7개